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불교 사원
아스카데라(飛鳥寺)
596년, 불교를 보호했던 소가노 우마코가 지은 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불교 사원입니다. 건설 당시에는 세 금당이 탑을 감싸는 가람배치 형태였으나 현재는 탑과 금당의 초석만이 남아 있습니다. 본존에 해당하는 동상인 석가여래좌상(중요문화재)은 "아스카대불"이라는 명칭으로도 익숙하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사진 촬영 가능).
주소 : 다카이치군 아스카무라 아스카 682
- 오사카 아베노바시 역
- 긴테쓰 미나미오사카 선
약 40분 - 아스카 역
- 아스카 주유 버스"아카카메"
약 25분 - 아스카다이부쓰 앞
- 도보
바로 앞 - 아스카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