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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오미와신사(大神神社)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라 하는 오미와신사는 미와야마 서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의료, 술 창고, 방제 등 인간의 생활 전반 지키는 수호신이자, 야마토국 제일의 궁인 미와묘진으로 익숙한 곳입니다. 미와야마 신령한 대상으로 여겨 본전이 아닌 배전(중요문화재)의 안쪽에 있는 미쓰도리이(중요문화재)를 통해 미와야마에 절을 올리는 등, 고대의 신앙형태가 현재에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모시는 신은 오모노누시 대신입니다. 예약하면 오미와신사 공식 참배를 할 수 있습니다.




주소 : 사쿠라이시 미와 1422


  • JR
    덴노지 역
  • JR야마토지
    선 다카다행
    약 35분
  • JR
    다카다 역
  • 사쿠라이 선,
    나라행
    약 13분

  • JR
    미와 역
  • 도보
    약 10분
  • 오미와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