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아베몬주인(安倍文殊院)과 일본 국보 문수보살(국보)관람 및 말차 다도

645년에 아베 일족이 가문의 사찰인 우지데라로 창건하였으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 중 하나이자 일본의 문수원 세 곳 중 가장 영험한 곳으로알려져 있습니다. 공부에 힘 쓰는 학생들이 지혜를 받으러 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많은 수험생이 합격을 기원하러 찾아옵니다. 나라시대의 견당 유학생이었던 아베노 나카마로나 헤이안시대의 음양사였던 아베노 세이메이 또한 이 사찰 출신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문수보살상을 직접 관람하는 것은 물론, 말차와 화과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소 : 사쿠라이시 아베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