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도 매료된 목화의 세계
와타유미즈카(綿弓塚)
일본의 유명한 시인, 마쓰오 바쇼가 숙박할 때 읊었던 시구가 새겨진 비석을 볼 수 있습니다. 와타유미(무명활)란 목화를 생산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면화 재배가 활발했던 옛 모습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쓰오 바쇼에 관한 자료를 전시한 휴게소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소 : 가쓰라기시 다케노우치 604
- 오사카
아베노바시 역 - 긴테쓰
미나미오사카 선
약 40분 - 긴테쓰 이와키 역
- 도보
약 23분 - 와타유미즈카